아래 포스팅은 남양주 화도읍 소재 ‘창현주공 아파트’ 단지의 아파트 총 동수 및 세대수, 최고층, 아파트 영문주소, 도로명주소 등의 정보와 아파트 실거래가, 아파트 창호 교체, 기타 참고사항에 대한 글입니다.
창현주공 아파트 단지 정보
| 구분 | 아파트 단지 정보 |
|---|---|
| 아파트명 | 창현주공 아파트 |
| 우편번호 | 12244 |
| 도로명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로 9 |
| 아파트 영문주소 | 51-47 Dasanjigeum-ro, Namyangju-si, Gyeonggi-do |
| 지번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769 |
| 총 동수/세대수 | 총 7개동 / 480세대 |
| 사용승인일 | 1997.03.25 |
| 난방 방식 | 개별난방, 도시가스 |
| 복도 유형 | 계단식 |
| 최고층(최저층) | 15층 (최저층: 15층) |
아파트 공급[전용]면적 및 세대수 등
창현주공 아파트 공급[전용]면적은 1개 타입이 있습니다.
| 면적타입(공급 전용) | 세대수 |
|---|---|
| 공급 23.21평(76.73㎡) 전용 18.06평(59.71㎡) | 480세대 |
| 동 명칭 | 면적(평)별 세대수 |
|---|---|
| 101동 | 23.21평(89세대) |
| 102동 | 23.21평(59세대) |
| 103동 | 23.21평(89세대) |
| 104동 | 23.21평(59세대) |
| 105동 | 23.21평(59세대) |
| 106동 | 23.21평(59세대) |
| 107동 | 23.21평(59세대) |
창현주공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결과
※ ‘공공데이터포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상세 자료’에서 추출한 자료임
| 계약일자 | 층 | 전용면적 | 거래금액 |
|---|---|---|---|
| 2024.06.07 | 11층 | 59.71㎡ | 2.25억원 |
| 2024.03.30 | 14층 | 59.71㎡ | 2.00억원 |
| 2024.03.25 | 3층 | 59.71㎡ | 2.10억원 |
| 2024.03.06 | 13층 | 59.71㎡ | 2.22억원 |
| 2024.02.21 | 11층 | 59.71㎡ | 2.15억원 |
| 2024.02.15 | 8층 | 59.71㎡ | 2.15억원 |
| 2024.02.14 | 14층 | 59.71㎡ | 2.18억원 |
| 2024.01.26 | 2층 | 59.71㎡ | 2.00억원 |
| 2024.01.10 | 4층 | 59.71㎡ | 2.30억원 |
| 2023.12.12 | 5층 | 59.71㎡ | 2.07억원 |
※ 더 많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는 아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현주공 아파트 샤시 교체
알루미늄 샷시로 된 낡은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하고 이사할 때, 또는 지금 거주중일 지라도 베란다와 집 안의 창문 샷시 상태를 점검해보시고 괜찮은 PVC 샷시로 교체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창현주공 아파트의 아파트 샷시를 교체할 마음이 있다면 샷시 전문 시공업체와 적당한 가격을 조율하기 전에 비용을 알려주는 웹 사이트에서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마석역 화도읍 창현서희스타힐스 사업승인완료 남 마석역 화도읍 창현서희스타힐스 사업승인완료 남양주아파트 현재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가 만들어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구수가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30-50대 수가 약 47% 정도이며 이로써 마석역 화도읍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주공아파트 매매/전세/월세/실거래가/공시가격/관리비 정보 – 202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주공아파트 기본 정보입니다. 세대수 480 세대 동수 7 동 사용승인일 1997년 03월 25일 도로명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녹촌로 9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769 창현주공 창현주공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일자
화도읍 창현주공아파트 초미세누수탐지 공사설비 남양주 호평동 평내동 오남읍 진건읍 진접 오늘은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창현주공아파트누수 건으로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누수탐지는 비교적 쉽게 찾아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배관 구조인 누수의 경우는 점부식으로 인해 초 미세누수로 누수탐지가 어려운 경우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