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홍제동 홍일 아파트 정보

본 포스팅은 서울 서대문 홍제동 소재 ‘홍일 아파트’ 단지의 아파트 동별 면적타입, 보유 면적타입, 주차대수, 아파트 평형대 등의 정보와 아파트 실거래가, 아파트 샷시 교체,, 기타 참고사항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홍일 아파트 단지 정보

구분 아파트 단지 정보
아파트명 홍일 아파트
우편번호 03745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무서길 39
아파트 영문주소 19 Dongnimmun-ro 8-gil, Seodaemun-gu, Seoul
지번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247-19
총 동수/세대수 총 1개동 / 48세대
사용승인일 1969.12.25
난방 방식 개별난방, 도시가스
복도 유형 계단식
최고층(최저층) 6층 (최저층: 6층)

아파트 공급[전용]면적 및 세대수 등

홍일 아파트 공급[전용]면적은 10개 타입이 있습니다.

면적타입(공급 전용) 세대수
공급 20.0G평(66.12G㎡) 전용 20G평(66.12G㎡) 12세대
공급 19.72F평(65.22F㎡) 전용 19.72F평(65.22F㎡) 5세대
공급 19.71E평(65.19E㎡) 전용 19.71E평(65.19E㎡) 1세대
공급 19.68D평(65.09D㎡) 전용 19.68D평(65.09D㎡) 6세대
공급 19.64C평(64.93C㎡) 전용 19.64C평(64.93C㎡) 5세대
공급 19.62B평(64.89B㎡) 전용 19.62B평(64.89B㎡) 1세대
공급 19.62A평(64.86A㎡) 전용 19.62A평(64.86A㎡) 6세대
공급 16.6B평(54.88B㎡) 전용 16.6B평(54.88B㎡) 5세대
공급 16.42A평(54.31A㎡) 전용 16.42A평(54.31A㎡) 1세대
공급 15.27평(50.48㎡) 전용 15.27평(50.48㎡) 6세대
동 명칭 면적(평)별 세대수
1동 15.27평(5세대), 19.68D평(5세대), 19.62A평(5세대), 20.0G평(11세대), 19.72F평(4세대), 19.64C평(4세대), 16.6B평(4세대), 19.71E평(0세대), 19.62B평(0세대), 16.42A평(0세대), 총38세대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현황

※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 조회는 시군구 지역 별로 전국 아파트 단지 명칭을 정리한 웹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 보기’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 보기

※ 또한, 국토교통부 매매 거래가 추출 자료는 ‘공공데이터포털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상세 자료’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아파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일 아파트 베란다 샤시 교체

지은 지 좀 된 아파트나 주택을 구하고 이사할 때, 또는 지금 거주중일 지라도 샷시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보시고 베란다 샷시 교체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홍일 아파트의 아파트 샷시를 교체할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 있다면 샷시 회사와 교체 금액을 흥정하기 전에 샤시 비용 산출 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홍제동의 아파트들 (유진맨션, 원일아파트, 홍제아파트, 홍제맨션,서울맨션아파트, 홍 홍일아파트 역시 리모델링이 진행되어있었고 구글 지도에 리모델링 이전 사진이 있다. 69년도에 준공되었고 서울맨션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중정형 마당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동에는 오래된 아파트, 건물들이 많은데 다음 기회에 한번 더 가봐야 겠다. 관련된

서울 서대문구 임장(서대문역-홍제동-홍은동-가좌동-연희동 언덕이 덜하고 역세권인 아파트들은 꽤 선호도가 높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제동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이런 식재료마트와 학원들이 보여서 좋은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재개발이 시행되면 환경개선에 따라 입지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장 후 생각한 선호도 순위입니다.





서울 서대문 안산 /서대문(홍제동) 안산 둘레길 /봉수대 / 아카시아 길을 꼭 안산은 길이 여러 갈래면서도 길마다 다 특징이 있고 좋아요 친구들과 서대문 형무소 쪽으로 갔을 때 도란도란 얘기하며 3시간까지 걸어봤었고 이번엔 한 번도 가본적 없는 봉수대 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좁은 훍길따라~~ 데크 길도 좋지만 자연 그대로 흙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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